ZK 는 Zero knowledge 의 준말로 한국어로는 "영지식"이라고 부르죠.
최근에 블록체인에서 관련된 프로젝트가 많은데 왜 이렇게 ZK 에 집착하고, 왜 많은 프로젝트들이 생겨나나?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공개하지 않고도 거래가 올바르게 처리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덕분에 블록체인의 주요 문제였던 확장성(트랜잭션 처리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동시에 개선됩니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좋은 기술을 다 쓰면 될텐데!! 하지만 결국 이것도 만능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죠.
1. 증명 과정이 복잡해서 매우 높은 연산자원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Boundless 처럼 노드를 운영하고 Prover 들을 끌어들이죠.
2.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 암호학과 회로 설계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라 단순하게 개발만 잘해서는 어렵습니다.
3. 데이터 가용성
결과 증명만 메인체인에 올라가기 때문에 전체 거래내역을 충분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솔루션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4. 효율 및 비용.
보안성이 좋은 Ethereum 을 사용하자면 검증을 위해 필요한 가스비가 무지하게 비싸지죠. 그래서 L2 로 가게 되는데 L2 마다 유동성이 분산되어서 생태계 전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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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ZK에 대한 기술 성숙도자체가 낮은 편이고 다양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여러 프로젝트들이 단점들을 보완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을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겠죠?
사람들이 Boundless 와 비교를 했던 SOON 또한 이와 같은 ZK 기술이었기에 FDV를 비교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뭐.. 그렇습니다...
갑자기 비가 겁나에 오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에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