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픈씨 코파운더 Devin Finzer 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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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저는 OpenSea를 만들어왔습니다. 제 인생의 작품이라 할 수 있고, 그만큼 큰 도전을 할 수 있다는 확신도 가지고 있습니다.
OS2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기술, 제품, 운영 문화를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일부러 “빠르게 가기 위해 잠시 속도를 늦춘” 셈이죠.
이제는 가속할 시간입니다. OpenSea를 온체인에서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발전시키는, 회사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발표할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경험 — 빠르고 아름다우며, AI가 네이티브하게 탑재됨.
🟢 OpenSea를 영구적인 거래의 집으로 삼는 이들을 위해 리워드 금고에 강력한 보상을 담아두는 리워드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
🟢 우리의 문화적 뿌리를 기리는 플래그십 컬렉션.
팀은 미친 듯이 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매주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돛을 올립니다
저는 첫 입사한 회사에서 7년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입사 당시 개발자는 저 포함 2명에 총 직원 10명도 안되는 회사였는데 어느 새 제법 많이 성장해서 코스닥에 상장도 했었죠.
지금은 그 회사는 퇴사했지만, 당시에 일개 직원으로서도 무척 준비할 것이 많았었고(개발관련) 상장하고 정말 뿌듯했었습니다
얼마 전
“오픈씨는 Web3 를 다루지만 Web2 같은 회사다”
라고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토큰 내고 한탕하고 사라지던 수 많은 프로젝트들과 달리 NFT가 뭔지도 모르는, 아니 블록체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99% 였던 2017년부터 키워온 OpenSea 라는 회사의 입장에서 아주 큰 결정이고, 정말 많이 준비하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빠르게 달리기 위해 속도를 늦추었다는 OpenSea를 저는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나 좀 먹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