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 어디선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동결되면 진짜 짜증나긴 합니다.
하지만..
메일 내용을 보면 한달 동안 소명이 없다면 거래 기능을 종료시킨다고 되어 있고, 이 말은 거래 기능은 열려있으니 포지션을 잡고 있는게 있다면 최대한 편의를 봐주겠다는 이야기이고, 입출금에 대해서만 일단 정지되었지만 소명하면 풀어준다고 되어 있는데 너무 성급하게 스캠거래소 취급하는 것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업비트도 그냥 입출금만 했을 뿐인데 리스크 감지로 동결되는 일도 있고(본인 한 번 당해봄), 소명해야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잡 거래소들은 이유를 알려달라고 해도 그냥 거래소 이용규칙 어겼다고 할 뿐 자세한 설명도 없고 소명따위는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Flipster 는 꽤 높은 이율로 포기하기 힘든 거래소이긴 한데..
예전에도 몇번 말이 나왔지만 거래소가 "이유도 없이" 동결 시킨 적은 없었고, 그마저도
"이용규칙을 어겼지만 임시적으로 출금기능만 오픈해줄께" 하고 출금시켜주었구요.
거래소가 납득가능한 리스크탐지시에 계좌를 동결하는 것은 어떻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게 본인이 되면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긴 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거래소는 해야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맹신을 하고 100% 안전한 거래소니 100년 1000년 문제없다 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오늘 발생한 문제는 거래소리스크를 상기시킬 만한 이슈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래소를 믿고 말고의 판단은 늘 본인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