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 방장님들이 막 쓰니..
저도 잠깐 짬을 내서 결산을 해보면...
1월 ~ 11월
🟢 심하게 억까당함.
🟢 에드란 에드는 죄다 팽당하고
🟢 심지어 열심히 했던거도 시빌인지 시발인지 하나도 못받음.
🟢 자산 삭제만 당해가면서 해시키만 바라보면서 세뇌함.
"제 2의 바이낸스가 아니라 제1의 해시키가 될 수 있어"
🟢 텔레에드작으로 종종 삭제당하던 자산들 충당했고, 이걸로 해시키 입금해서 녹임
🟢 Phaver social 시벨롬들
🟢 중간중간 그래도 소소하게 먹은 것들은 있긴 함.
12월
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 그냥저냥한 1년을 보내나 싶었는데 생각치 않게 좀 터져줌.
1. 해시키
0.7에서 매수받았던게 꽤 잘 올라주어서 채굴한거 나머지 빼고도 지금 익절구간임
꽤 오래 들고갈 생각.
마음같아서는 6개월-12개월 이자주는거 있으면 강제락 걸어버리고 싶음.
팔지말자.. 미래의 나..
2. MOCA
이건.. 그냥 진자 재수로 먹음
세일했던거 빗썸반/업빗반 보냈고,
빗썸 업빗 둘다 매도가를 걸어놨는데 빗썸에서 최고가매도가 되어버림
3. VANA
이건 국내 하잎이 많지는 않았지만 Web3 OG들이 꽤나 따라가던 플젝이라 소개도 돈냄새 잘 맡는 사람들이 따라가고 있다고 했었고, 텔레앱1일차인가 2일차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돌리고 미션도 다함.
근데 이렇게까지 먹여줄 줄은 몰랐긴 한데 아쉬운 점은 업비트 보냈다는거 그리고 홀딩했다는거.
바낸으로 보내서 30달러 이상 팔았으면 1껄 이상 먹었을텐데 업비트 보내고 홀딩하다가 팔아서 400만원 건짐.
기다리는 에어드랍
1. TABI
노드도 샀고.. 열심히 돌리고 있고.. GG도 좀 있었고..
2. WizzWoods
얘는 돈 쓴건 꽤 되는 것 같은데.. 감이 안옴.. 얼마나 먹여줄지..
워낙 돈 쓴 사람들이 많아서..
3. OpenSea
알 사람은 이미 다 알겠지만 Gemesis 100개 보유라서 기대하는데 에드할당이 없을 수도 있어서 일단 0.1되면 반정도 털 예정.
뭐.. 그것만으로도 5이더니까.
0.01~0.02에 사서 1년 넘게 홀딩했음.
4. DIN (구 Web3Go)
xDIN 1만개 정도 보유증이라 기대는 안되지만 그냥 적어봄..
5. PuffPaw
얘도.. 기계도 샀고 하이프도 좋고 하니 기대해봄.
6. Linea
얘도 뭐.. 나름 LXP 상위 1%이고.. 1분기 TGE 예정이니 3월말이겠지..
7. Zerion
얘도 TGE 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 쓰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음.
굵직한건 요정도
직장인으로 회사일도 해야하고,
퇴근하면 일단 컴퓨터가 없고,
아이 앞에서는 핸드폰도 안함.
그리고.. TV 를 1년에 10분도 안봅니다.
(그 시간에 Web3를 하자..)
저에게 가장 중요한 1원칙은
현금을 Web3로는 절대 옮기지 않기.
제약이 많아서 다계정은 엄두도 못내는 사람으로 사실 가계에 보탬이 조금이라도 되는 Web3가 나는 좋음.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하고 하지만 2017년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매력 때문에 Web3 입문하고 0원으로 시작했기에 사실 따지고 보면 잃은 게 전혀 없는 Web3 Life 임.
앞으로도 현금을 Web3로 입금하는 일은 없을거임.
다 잃고 1만원만 남아도 돈안드는 에드작해서 불릴 수 있는 곳이 이쪽세계라..
실제로 선물로 2022년에 다 잃고 제로 한번 찍었음.
저처럼 자본 없이 시작해도 충분히 에드받으면서 불릴 수 있는 곳이 이쪽판입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대중교통 타는 시간, 똥싸는 시간, 잠자기 전 잠깐 이정도만 해도 운 좋아서 잘터지면 연봉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문제 없고,
가정에서 좋은 아빠, 좋은 남편(내생각)
Web3 에서 잘 벌지는 못해도 못벌지 않는
다계를 하지 않는 이상 사실 졸업할 정도의 퀀텀점프는 무리겠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고 오늘도 또 열심히 짬내서 딸깍 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무튼 다들 수익이 많았던 24년이 되었기를 바라고, 또 25년도 수익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별 볼일 없는 채널 구독해주시고,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