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에 안좋은 이야기만 한다고 피드백을 받았는데 인플레이션은 증시에 좋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통화량증가 정책하에서만 시장을 보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듯한데 진짜 무서운건 디플레이션입니다. 완만한 인플레이션만큼 증시에 좋은건 없습니다.
다만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는 상품가격과 운임으로 글로벌 해운사, 상사, 정유 이쪽 섹터가 모두 신고가인데 한국에서는 별로 반영이 안되서 그런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 시클리컬들이 주주환원에 인색하기도 하고 최근 몇년간은 국내 투자자들이 이쪽 섹터에 흥미가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