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인으로 돈 많이 버신 분들 중에 무주택자가 있다면, 집 한채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인정하는 상급지로 가면 좋겠지만, 주요 상급지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작은 집한채가 주는 커다란 안정감
집 한채는 정말 든든국밥 그 잡채입니다. 망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계약갱신 혹은 더이상 이사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정말 큽니다.
2. 대출을 갚아야 한다는 압박감
대출이 있다면 대출이자를 갚아야 하기 때문에 두배로 열심히 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재테크도 공부하고 자연스레 절약도 하게 됩니다.
3.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생김
아무래도 집값이 자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상급지로 가고자 하는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체감하는 가장 큰 것들은 이 정도네요.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건 실거주 기준이고, 갭투자는 잘 모릅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벗어나는 과도한 대출을 일으켜서 집을 사는건 문제가 있겠죠?
내년에는 에어드랍으로 상급지 부동산 한채 매수할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다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