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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의 코인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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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이없게 비트코인을 스테이킹한 업체마저 파산하며 정말 빈털털이가 됐을 때, 한 인플루언서가 나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었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그 사람은 나에게 선뜻 다시 한번 일어나보라며 도움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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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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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이없게 비트코인을 스테이킹한 업체마저 파산하며 정말 빈털털이가 됐을 때, 한 인플루언서가 나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었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그 사람은 나에게 선뜻 다시 한번 일어나보라며 도움을 주었다. 그날 나는 정말 모든 것을 잃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저녁에 가족에게 사실대로 말하며 엉엉 울었다.

블록체인을 알게되어 최선을 다해 리서치 했고, 구독자들에게 꿀통은 모두 공유했고, 그 흔한 광고도, 거래소 레퍼럴도 받지 않았다.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무엇보다 내가 다시 그 돈을 만질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참 힘이 빠졌다.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일단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일상 회복을 위해서 어떻게든 정신을 부여잡고 다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일상이 회복되고 제정신이 들었을 때, 내가 그 동안 했던 것들을 다시 복기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매매에서는 엄청난 손실이 있었고, 런치패드, 디파이, NFT, 에어드랍, 따리 등에서는 수익이 났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최대한 에겐스럽게 손실을 회피하는 작업만 계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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