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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을 통해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한 비만·대사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HM17321(한미약품 개발코드명)’을 올해 3분기 주요 사업개발(BD) 성과 중 하나로 제시했다. 로슈는 이 물질을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 가능성을 지닌 유로코르틴2(UCN2) 유사체로 소개하고, 자체 개발코드명 ‘RG7985’로 임상1상 비만 파이프라인에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