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마운자로' 독주에 도전장…국산 비만약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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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또한 국산 비만약의 경쟁력을 좌우할 요인이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환자가 약값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만큼 월 치료비가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업계에서는 국내 생산이 가능한 에페가 기존 제품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구체적인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경우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층을 공략할 여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