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밋업에서 잼스님이 60억 가까이 털리시고 왜 컨퍼런스나 밋업을 가냐는 의견이 분분한데.. 그래도 몇몇 사이드파티 주최자로써 득과 실을 계산할 수 있었음
1. 팀이 발표하고 싶은 중요한 정보와 발표는 대게 트위터나 레딧등에 빠르게 공유됨
2. 이제는 밋업에서 알파정보를 푼다고 마케팅하는 시기는 지났음
3. 시장에 프로젝트가 쉽게 나올 환경이 더 이상 아니기 때문에 TGE이전 프로젝트보다 TGE이후 자리 잡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더 많음. 따라서 자연스럽게 에어드랍 형식의 밋업 혜택이 감소되고 있음.
4. VIP 디너등이 더욱 많아져서 순수 리테일 행사는 줄어들고 있음
이런저런 이유로 KBW, TOKEN2049같은 행사에 왜 참석해야하는지 의문점이 생기는게 당연한 것 같음.
하지만, 이제 참석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정보라던가 혜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관계성에서 나오는 기회에 집중하고 있음.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크립토가 점차 금융의 영역으로 편입되면서 레퓨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고 실제로 만나서 얼굴을 보고 교류를 나눴는가도 더욱 중요해지는것 같음.
팀들과 산업에서 나오는 정보들에 엑세스 할 수 있는 것과 마케팅 메세지를 해석하는 것에 집중하는 건 앞으로도 큰 차이가 있을듯 하여 기회가 된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팀을 선택해 만나보고 도움을 주면서 친해지는것을 1차적 목표로 삼는게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