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하는 방법은 오로지 핑계를 제외하고 뭐든 본인이 원하는 영역을 딥하게 시도해보는 것인데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더욱 쉽지가 않다고 생각함. 워낙 사회 환경이 많은 데이터량을 보여주고 있고, 스마트폰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노출시켜줌. 시도하는 것들 뭐든 돈이 된다고 말해주고 있지만, 실행에 있어서 본질적인 딥한 영역은 알려주지 않음. 점점 겉만 핥고 뭔가를 "시도하는 척"하는 사람들을 양산해내고 있다고 생각함.
이 영역이 돈이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된다는데? AI를 활용한 부업을 해보면 좋겠는데? 여러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착각을 들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가 우리 곁에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음.
하지만 현실에서 너는 뭐에 강점이 있는 사람이야? 라고 물으면 논점이 흐려짐.
스스로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음. 오히려 식물의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처럼 주지(그 주지 아닙니다)를 살리고 잔가지를 쳐내는 영양집중 상태를 만들거나, 진짜 잡초마냥 무성하게 햇빛이 닿는 곳이면 뭐든 다리를 뻗는 형태로 호숫가를 뒤덮을 각오를 가지거나 더욱 겉을 핥으며 착각하면 안될 시기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