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통 “좀 더 짧게”, “표를 추가해줘”, “다시 만들어줘”라고 말함. 한 번만 쓸 결과라면 이렇게 대화를 이어가도 충분할 수 있음.
문제는 비슷한 작업을 할 때마다 같은 오류가 반복되는 경우다. 리서치를 시킬 때마다 출처가 빠지고, 이미지를 만들 때마다 같은 구도가 무너지거나, 코딩 결과에서 필요한 기능이 계속 누락된다면 매번 사용자가 다시 가르쳐야 함.
DAPPOS는 이런 반복 문제를 현재 대화 한 번의 수정으로만 끝내지 않기 위해 Bubble Up을 둔다. 개인 취향이나 일회성 결과는 대화로 고치고, 여러 번 반복되는 품질 문제는 Bubble Up으로 보내 작업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구분임.
결국 xBubble을 쓰는 이유는 처음부터 무조건 완벽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이 아님. 같은 문제를 다음 작업에서도 다시 설명하지 않도록 만드는 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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