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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은 새로운 내러티브가 될 수 있을까?

게시
2025.10.0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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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오늘 ICM Run이, 트위터로 Zynga 파운더를 데려와서(엄청 큰 웹2게임회사임)
게임 프로젝트를 런칭시키면서 레전드 상승을 보여주고 있네요.

제가 매번 장난삼아 런치코인 3939139129번째 구라반등중이라고 이야기는하지만,,
런치코인 계속 홀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ICM 내러티브가 솔라나가 온체인 나스닥이 되기위한
꽤 매력적인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어요.

이하 장문
솔라나의 파운더인 Toly가 VC들에게 처음 피치를 하면서 한 키워드가
"온체인 나스닥을 만들겠다" 였는데요?

나스닥이라는게 뭘까.. 하면,
미국 주식내에서는 비교적 위험도는 높지만 새로운 영역/섹터를 개척하는
기술주식/테크 주식 등을 아우르는 단어죠.

솔라나의 첫 창업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비전인 "온체인 나스닥"
이걸 정말 실현하려면, 프로젝트들이 IPO 가 아니라,
솔라나 체인에서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토큰을 출시해야 가능한 비전이죠

거기에 가장 적합한 로우레벨 단계가 ICM 내러티브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이해하고 있기에 솔라나가 ICM 팀도 만들고
사람도 배치하는 중..

여기 까지가, 솔라나가 ICM을 밀게된 이유이자 밀수밖에 없는이유.

——
그 다음 리테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미 작년 1월 트럼프 코인 이후로 사람들은 솔라나 밈코에 지쳐있어요.
처음 밈코가 떠오른건, 노 카발/노 덤핑/온리 커뮤니티란 키워드였는데,
사실 밈코가 덤핑이 수십배 빠르다는걸.. 빨간약을 먹어버린거죠.

이제 사람들은 누가 밈코 티커를 이야기해도..
마구마구 사지 않습니다. 사더라도 이익을 "확정" 지으려는 심리가 강해요.
유틸리티/펀더멘탈이 없기때문에 당연한 이치...

암튼 이런 시장속에서 지친 개인들은 이제는 밈이 아니라
유틸코인들을 찾기 시작하고 있어요.
지난 장에 동물밈에 지친 사람들이 AI장을 찾듯요.

ICM은 밈에 지친 사람들에게 적당한 유틸을 통해,
새로운 내러티브를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섹터라고 생각해요.

단, 아래 2가지 조건이 달성 될시에...
1) 런치코인처럼 등신같은 플젝들 런칭하지 않기 (AI장때 이미 그득하게 당함)
2) 진짜 괜찮은 창업자를 모셔오기

물론, AI Agent장으로 이미 속을만큼 속았고 지쳐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장에서 받아들여서 매수버튼을 누르기엔 심리적인 허들이 굉장히 높다곤 생각하네요.
그래서, 정말 레짓한 + 유명한 창업자가 좋은 프로젝트를 런칭하는게 필요하다곤 생각...

(이 허들을 못넘으면 ICM은 어차피 가루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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