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샤워 한판하고 해보는 복기.
(장문)
🐵 AI Agent와 IMC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1. AI Agent는 억지 내러티브가 아니라, 애초에 Web2 거물인 Marc가 시작한 메타였음.
2. Web2에서도 실제 개발이나 연구가 이뤄지는 섹터였음.
3. IMC는, 그에 비해 Web3안에서 만드는 내러티브의 성격이 짙음
4. Web3에서 항상 배고팠던 주제가, 매스어댑션/Web2 <> Web3 인데 이부분을 공략하는 내러티브의 성격이었던거 같음.
5. 예전에도 내가 글을 쓰긴했는데, (https://t.me/jotbob_manbull/52)
6. IMC라고 하는게, 사실 진짜 스타트업으로서 펀딩을 유의미하게 이끌어내기 어려운 애들이나 흥미를 가질법함.
7. 하나의 예로, 초기 파스텔낙이 밀었던 인터뷰코더의 Roy는 지금 보면 딱히 토큰 런칭할 생각도 없어보임.
8. 반대로, 진짜 SF에서 이름있는 SaaS가 런칭하면 Web3 유저한테는 와우 포인트라고 생각했음.
9. 그래서, 초기에 런칭하는 친구들이 그래도 꽤 이력이나 과거 창업경험들이 있어보였고(Yapper)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음.
패배요인
1. 분명 ㅈ스캠이라고 생각했는데, FOMO에 매수버튼을 눌러버렸다.
2. 적당히 먹었을때 행복버튼을 누를줄 알아야하는데 욕심이 과했다
앞으로 IMC에 대한 생각.
1. 지금 빌리브앱은 딱, Shaw가 Eliza 토큰을 찍었을때와 아주 유사한 커뮤니티 분위기임.
2. 1차 웨이브는 이미 끝난상태라고 보고, 2차 웨이브가 오기 위해선 큰 반전이 필요함.
3. 이 큰 반전은 프로덕트 + 신규 플젝유치라고 생각
4. 진짜 유명한 SaaS급 런칭 + 안티스나이핑/노러그 데브유치가 같이 이뤄져야 반전이 가능한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