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Liberty Financial이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USD1의 공급 확대와 함께 대출, 파생상품, 기관 시장까지 사용처를 넓혔다는 점입니다.
1. USD1 공급량 53억 달러 돌파
- 상반기 동안 USD1 공급량이 53억 달러를 돌파
- 솔라나에서는 6개월 만에 1.1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성장
- 현재 8개 이상의 체인에서 운용 중
2. UFC 백악관 대회, USD1로 선수 보너스 지급
-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Freedom 250 대회가 백악관에서 개최
- 선수 보너스 전액을 USD1로 지급
- 스테이블코인이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의 공식 결제 수단으로 활용
3. WLFI Markets, 시장 규모 7.34억 달러
- 2026년 1월 12일 WLFI Markets 출시
- 현재 총 시장 규모 7.34억 달러, 활성 대출 2.62억 달러 기록
- USD1은 핵심 담보 및 대출 자산으로 지원
4. OCC 국가 신탁은행 면허 신청
-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국가 신탁은행 면허 신청
- 승인 시 USD1을 중간 은행 없이 직접 보관·발행 가능
- BitGo를 통한 기관용 USD1 민팅도 지원
5. 기관·토큰화 시장으로 확장
- Apex Group과 토큰화 펀드 결제 파일럿 진행
- Binance에 BTCUSD1·ETHUSD1 무기한 선물 출시
- Aster에서는 금·은·원유 기반 USD1 거래 시장 지원
6. 멀티체인 네이티브 확장
- 솔라나 USD1 공급량 10억 달러 돌파
- Tempo, Aptos, Monad, MovaChain 등 신규 체인으로 확장
- 브릿지 토큰이 아닌 네이티브 발행 방식으로 지원
✍️개인적으로는 UFC 대회에서 선수 보너스를 USD1로 지급한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유통량을 넘어 대출·거래·기관 시장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또 어떤 발표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