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거래소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보셨다면 공감하실 만한 내용입니다. 현재 토큰화 주식 시장은 발행사와 거래소마다 상품과 유동성이 흩어져 있어 거래가 다소 불편한 구조입니다.
OKX는 여러 발행사가 만든 동일 종목의 주식 토큰을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가 OKX 현물시장에서 USDT로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OKX가 이를 통합하면
• 여러 발행사에 흩어진 유동성을 한곳에 모을 수 있음
• OKX 현물시장에서 USDT로 간편하게 거래 가능
• 이용자는 실제 토큰 발행사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됨
바이낸스와 OKX의 차이
• 바이낸스: 직접 새로운 토큰화 주식 상품을 만들어 유통하는 방식
• OKX: 이미 존재하는 여러 토큰화 주식을 하나로 묶어 통합 거래 창구 역할을 하는 방식
✍️쉽게 말해 바이낸스가 상품을 직접 만드는 전략이라면, OKX는 흩어진 상품과 유동성을 한곳에 모으는 통합 거래소 전략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OKX가 잡은 방향이 꽤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