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Fi의 문제는 항상 비트코인을 활용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브릿지를 이용해 다른 체인으로 이동하거나 래핑 BTC를 활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제스트 프로토콜은 비트코인을 예치해 이자를 받거나, BTC를 담보로 자산을 빌릴 수 있는 비트코인 네이티브 렌딩 프로토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은 2026년 출시 예정인
Bitcoin Collateral Vaults 입니다.
1️⃣ BTC를 다른 체인으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제스트는 브릿지나 래핑 없이 비트코인을 그대로 담보로 활용하는 구조를 준비 중입니다. BitVM 기반으로 청산 시에만 BTC가 이동하며, 평소에는 직접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2️⃣ 생각보다 실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 누적 800 BTC 예치
• 최고 TVL 1억 달러
• 1,500회 이상 청산 처리
• Bad Debt 0건
3️⃣ 투자진도 꽤 탄탄한 편
• Draper Associates
• YZi Labs (구 Binance Labs)
• Trust Machines
4️⃣ 최근 $ZEST TGE 이후
바이낸스 알파와 선물 시장에 상장됐고, 가격 흐름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TCFi가 다시 주목받는다면,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비트코인 네이티브'에 가까운 구조인지가 아닐까 싶네요. 아직은 지켜봐야 할 부분도 많지만, 제스트는 BTCFi 시장에서 꽤 흥미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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