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he Graph가 공개한 업데이트들을 보면 단순 기능 추가보다는 프로젝트 전체 구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핵심은 3가지입니다.
1️⃣ 데이터 사용자: 사람 → AI Agent
• Claude Code, Cursor 등에서 Substreams 활용 지원
• AI가 Substreams 검색·생성·수정·테스트·배포까지 수행
• API Key·사용량·배포 상태 관리까지 Agent가 직접 처리
→ 사람이 데이터를 쓰는 구조에서, AI가 직접 데이터를 찾고 처리하는 구조로 확대
2️⃣ 인덱서 보상: 스테이킹 → 실제 기여
• REO(Rewards Eligibility Oracle) 도입
• 단순 GRT 스테이킹만으로 받는 보상 구조 축소
• 실제 쿼리를 처리하지 않는 인덱서는 보상 제외
• 데이터 제공·네트워크 기여도가 보상 기준으로 강화
→ Stake하면 보상에서, 실제로 데이터를 제공해야 보상받는 구조로 변화
3️⃣ GRT 역할: 보상 토큰 → 데이터 수요와 연결
• Substreams·실시간 데이터·Token API·RPC·기관 데이터까지 GRT 경제권 확대
• AI Agent 데이터 수요도 GRT 활용 범위에 포함
• stGRT로 인덱서 직접 위임 구조 단순화
• Direct Indexer Payments 확대
→ 인플레이션 보상 중심에서 실제 데이터 서비스 수요와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
개인적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요한 건 세 가지 변화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사용자 → 사람에서 AI Agent로
인덱서 보상 → 스테이킹에서 실제 기여로
GRT → 인플레이션 보상에서 실제 데이터 수요로
✍️결국 The Graph가 가려는 방향은 꽤 명확해 보입니다.
사람이 쓰던 온체인 데이터를 이제 AI Agent까지 직접 쓰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데이터 수요를 GRT와 연결하겠다는 그림입니다. 이제 중요한 건 실제로 이 데이터들을 쓰는 AI Agent와 서비스가 얼마나 늘어나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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