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병사는 활동복을 움켜쥔 채 반복적으로 몸을 내렸다가 들어 올리는 간부에게 "너무 힘듭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여러 차례 호소했으나 무시당한 채 강압적인 팔굽혀펴기를 100회 가까이해야 했다.
26일 철원군 15사단에서 복무 중인 A 상병 측에 따르면 문제의 가혹행위가 벌어진 건 지난 3월 9일이다.
피해 병사는 활동복을 움켜쥔 채 반복적으로 몸을 내렸다가 들어 올리는 간부에게 "너무 힘듭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여러 차례 호소했으나 무시당한 채 강압적인 팔굽혀펴기를 100회 가까이해야 했다.
26일 철원군 15사단에서 복무 중인 A 상병 측에 따르면 문제의 가혹행위가 벌어진 건 지난 3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