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요약 ⤵️
1.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법적으로 인정된 '자산'의 경지에 오름
• 법적으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Payment Stablecoin)'은 고유한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미 국채나 현금 같은 안전 자산에 의해 1:1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정의도 명확해짐. 이는 인터넷이 데이터와 정보를 자유롭게 옮기듯, 달러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이동시키고 활용하게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화폐 인프라 역할.
2.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은행보다 '효율적'이라서 필요할 수밖에 없음.
• 해외로 돈을 보낼 때 겪는 느린 속도, 비싼 수수료, 불투명한 과정은 현대 경제의 큰 장애물. 스테이블코인은 중개자 없이 모바일로 즉시, 거의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달러를 주고받게 함으로써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을 완전히 걷어내고 있음. 도구 자체가 압도적으로 효율적인 발명품이라 필요할 수밖에 없음.
3. 서클은 이미 강력한 기득권이 되었음 (해자를 쌓음)
•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단순히 사람을 뽑아 기술을 베낀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게 아님. 수많은 개발자가 서클의 인프라 위에 앱을 만들고,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 이 선순환 구조가 강력한 경쟁 우위를 만들어내며, 서클은 이미 이 경지에 올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