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들이 위치하는 곳들이 폭발적으로 오르기 시작하고, 거기가 중심지가 되고, 몰려살다보니 거기에 온갖 편의시설이나 학군등도 몰리고 교통등도 그쪽 위주로 개발되고...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강북쪽이 압도적으로 잘살고, 인식도 더 좋았어요. (한 7~80년대까진)
그렇지만 나라에서도 경기고 휘문고 서울고 서울대등을 강남으로 옮겨버리며 8학군같은게 생기고, 도로나 지하철 개발등도 더 후끈하게 하며 개발되다 보니...
당시 애매하게 중산층이라 강북에서 주택살던 사람들은, 오히려 새로 논밭 위에서 개발되는 아파트 샀던 사람들의 가치상승분을 절대 따라잡지 못하게 된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