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쓰여지던 시절에는 이제 막 압구정에 아파트가 올라가기 시작하던 격동의 시절로... 그 이전엔 이동네도 죄 논밭이었어요.
당시엔 강남이란 단어도 없었고, 강남 인근 이 좆시골동네들은 '영동'이라는 단어로 퉁쳐서 불렀는데, '영등포의 동쪽'이라서 영동이라는 단어로 불렀다가 지금은 서울의 중심지가 되었으니 불과 50년만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이죠
(원래 경기도였던 강남이 서울이 된것도 박정희때 있던 일.. 무슨 조선시절 이럴 때 있던 일이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