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프로토콜로 널리 알려진 더그래프(The Graph)가 이번에 사람의 개입 없이 AI 에이전트가 x402를 활용하여 온체인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결제까지 진행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 새로운 기술표준 : ERC-8004를 활용한 변화
- ERC-8004는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신원 증명을 위한 표준
- 기존 방식에는 개발자가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직접 계정을 생성하고 API 키를 발급받아야 하는 과정 필요
- 더그래프가 이번에 공개한 사례는 ERC-8004과 결제표준인 x402를 활용하여 일체의 수동절차 없이 데이터를 요청하고 결제까지 마침
- 계정 가입 없이 필요한 순간에 즉시 결제하고 데이터를 받는 구조가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기 시작한 사례
✔️ 더 그래프 생태계 확장 마일스톤
- x402는 코인베이스가 제안한 인터넷 네이티브 결제표준 (에이전트가 필요한 경우 비용을 자동으로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
- x402는 리눅스 재단 산하 재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비자, 마스터카드, 카카오페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오픈소스 결제 표준으로 발전 중
- 현재 온체인 데이터 결제의 주체가 익명 지갑에서 '신원이 확인된 AI 에이전트'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 x402 기반 결제 흐름과 결합되며 더그래프가 AI 에이전트가 직접 접근하고 결제할 수 있는 온체인 데이터 인프라로 활용중
:: Comment ::
더그래프는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프로토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제 영역을 더욱 확장하여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 레이어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원문기사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6090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