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Telegram · @minchoisfuture

2번에 대해서는 "레퍼럴이 있었는데?"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다른 사람 레퍼럴을 갖다 붙이거나 썼다면 협업상 필요해서 붙인게 대부분이었으며 / 일반적으로 "라이프 체인지 레퍼럴" 이라고 생각될만한 레퍼럴일수록…

게시
2025.01.04 02:03
조회
1,709
포워드
1

2번에 대해서는 "레퍼럴이 있었는데?"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다른 사람 레퍼럴을 갖다 붙이거나 썼다면 협업상 필요해서 붙인게 대부분이었으며 / 일반적으로 "라이프 체인지 레퍼럴" 이라고 생각될만한 레퍼럴일수록 진행하지 않았던 바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백팩, 해시키, 그래스, 프렌텍, 에테나등이 그렇습니다. 또 뭐있지? 아무튼 많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는 것은 티가 나지만, 하지 않는 것은 티가 전혀 나지 않게 마련입니다.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작년 1년간은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불리시하다며 50페이지짜리 리서치를 주르륵 적으면서도 레퍼럴을 참았던 이유. 적으면 엄청나게 잘 적을 자신이 있지만 적지 않던 이유 (적어도 텔레그램엔 작년에 저보다 솔라나 에코에 대해 글 많이 적은 사람 없다고 생각), 리서치 안에 포모유발이 될만한 내용은 최대한 절제하려는 이유 등등은...

그렇게 하는게 더 낭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되지 않는 곳을 리서치하는 것도 그렇지만, 돈이 되는 영역도 누군가는 중립적으로 이야기를 해줄 필요를 항상 느낍니다.

그러나 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중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무조건 불리시 아이디어만을 제시하고, 문제가 있어 보이는 레드시그널에서 레드시그널임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습니다. 모두가 이해관계에 칼같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글은 이득을 얻을게 없으면서도 불리시함을 이야기하고, 좋아하는 프로젝트임에도 좆같은건 좋같다고 말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광고를 받기로 결심한 24년 이후에도 레퍼럴은 받지 않고, 좋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는 열심히 리서치를 적고, 위험하다 생각하는 프로젝트는 위험하다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적고, 때로는 여차하는 상황에 한마디를 하기 위해 프로젝트에서 제안하는 프로모션도 포기한적도 있던 이유는 역시나 그 중립적 포지션의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실험을 시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제가 해보고자 했던 일종의 실험이라 생각합니다.

글에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사실 이해관계가 없는게 제일 중요하니깐.

조회1,709포워드1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