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 외에는 게이트아이오 출금이 열린 것과, 밤 사이 비트의 급락이 나온 변수가 있었다(새벽5시-6시경 큰 급락)
3. 결과만 보면 땅짚고 헤엄치기로 크게 번거같겠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늘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과세문제라던가를 감안해서 업비트와 빗썸이 상장을 더 늦췄다거나, 바이빗정도가 출금을 열고 다른 거래소들도 줄줄이 출금을 지원할수도 있었다. 참여자들은 모두 리스크를 감수한 것이다.
4. 그럼에도 근거가 없진 않았는데, 이전 타이코라는 참고할만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복기하려고 채널 찾아보니까 내가 타이코를 좀 안좋아해서 이거 기록을 안해놨더라..
5. 게아오에서 쿠션한바퀴 돌려서 업비트로 적당히 입금이 되었고, 오전이 되자 1시간 후 열린다고 공지가 떴다(10시 30분)
6. 그 다음부터는 아시다시피.. 빗썸도 오픈하고, 업비트와 빗썸에서 굉장히 많이 오르고 흡성이 나올정도의 이벤트가 되었다.
사실 이렇게 바낸 코베 업비트 빗썸 모두가 참전하는 대규모 이벤트가 너무 오래간만이기도 했고...
7. 중간중간에도 기회가 많았던듯 하다. 코베에 줄이 닿으면 역시 아침에 거래가 시작된 코베에서 따리해온다거나.. 덱스에서 수수료를 따먹는다거나, MEXC에서 잽싸게 수수료 바꾸는거 보고 살짝 전에 롱쳐서 오후 1시 펀비분을 빨아먹는다거나, 그때 나오는 하락분에 롱을 댄다거나 등등의... 현선갭등도 당연히 나왔고.
8. 큰 이벤트이니만큼 각자 잘하는 방식대로 대응해서 버는 모습을 보였는데 느낀게.. 횡보장동안 자기가 자기 특기라고 느낀게 있어야 거기에 집중해서 수익을 낼 수 있던거고 아닌 사람들은 그냥 어버버 하면서 손가락 빨수밖에 없덨다는 정도?
대충 러프하게 적고 나중에 좀 더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