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제의 영화 호프를 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 나홍진 감독의 곡성을 너무 재밌게 봐서 보게됨
- 곡성만큼 스토리로 롤러코스터 태우는 느낌은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액션 + 킬링타임용으로 굿
- 초반에 약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늘어지나 했는데 정호연 등장하고부터 계속 몰입하면서 본듯
- 호불호가 왜 갈리는지는 알겠음
- 개인적으로는 추천함
스포를 포함한 추가 후기는 아래에 첨부
- 마을 주민들 진짜 용감하다 나 같으면 진작에 도망갔을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든 괴물이랑 싸우려고함
- 말이랑 괴물이랑 달린다 그냥 진짜 ㅈㄴ 달린다
- 조인성 ㅈㄴ 쌔다 근데 ㅈㄴ 불쌍할뻔 했는데 마지막 장면 보고 터짐
- 막판에 외계인들 본인들만 아는 대화해서 킹받음
- 시리즈물 감안하면 궁금증 유발하면서 잘 끝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