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적 레버리지: 가장 낡은 방식
- 내가 다 할 수 없으니 사람을 써서 성과를 키우는 방식. 가장 오래된 고전적 수단이지만, 효율은 갈수록 떨어짐
- 사람은 기계가 아님. 감정 케어해야 하고, 자칫하면 조직 내 기 싸움이나 정치질에 에너지를 다 뺏김. 관리 비용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함
2️⃣ 자본 레버리지: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것
- 개념: 자산이나 투자금을 움직여 수익을 불리는 방식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엔진임. 펀드 매니저들이 큰돈을 만지는 이유
- 누군가에게 '돈을 맡길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어야 하거나, 이미 내 주머니에 밑천이 있어야 함. 즉, 타인의 승인이 필요한 '허가제' 레버리지
3️⃣ 브랜딩 레버리지: 무한 복제 콘텐츠
- 책, 영상, 블로그, 프로그램처럼 한 번 만들어두면 추가 비용 없이 전 세계로 퍼지는 자산. 나발이 가장 강조하는 '신인류의 무기'.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는 '무허가' 도구
-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를 대신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가치를 창출함. 리스크는 적은데 상방은 무한대로 열려 있는 구조
- 결국 성공은 '얼마나 바쁜가'가 아니라 '어떤 지렛대를 쥐고 있는가'의 차이. 특히 3번(콘텐츠나 프로그램)은 현대 개인에게 가장 공평하고 강력한 기회라는 점이 핵심
- 과거의 부가 '사람을 부리는 힘'이었다면, 현대의 부는 '시스템을 복제하는 힘'에서 나옴
https://x.com/mad20130301/status/2036372148563091823?s=46&t=vu4sMog-NP7d0b2jrf1V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