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현재 기업 이익이 오랜 기간 구조적으로 유지되지 않는다고 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기업 이익 피크아웃(정점 통과)이 우려되는 종목에서 2028년 증가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돈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2028년에도 이익 증가를 이어갈 종목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윤 평론가는 짚었다. 그는 "다행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8년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데, 추가 상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봐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IT 하드웨어 업종이 내년뿐 아니라 2028년에도 상당히 좋다"며 "의료장비 및 서비스 업종도 이익 성장이 좋은데, 여기에 반도체 장비가 많이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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