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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분기 코스피 범위로 6300∼9300을 제시했다. 가장 높은 상단을 전망했다. 양 센터장은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정점을 통과했고, 유가·채권금리도 하향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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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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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4분기 코스피 범위로 6300∼9300을 제시했다. 가장 높은 상단을 전망했다. 양 센터장은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정점을 통과했고, 유가·채권금리도 하향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고점 돌파 시점이 내년 1분기로 늦춰질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400∼9000을 예상했다. 이 센터장은 “7500 이상에서는 기존 투자자들의 매물 부담이 상당하고, 8000을 넘어서는 구간에서는 금리와 이익 전망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며 “단숨에 신고점을 회복하기보다 실적 확인을 거치며 단계적으로 레벨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000∼8400을 제시했다. 연초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190조원을 순매도했지만, 메모리 장기 공급계약 확대로 이익 변동성이 완화되고, 주주환원 정책이 이어지면 수급이 다시 유입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000∼8000으로 가장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AI리서치센터장은 특정 지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코스피는 이익 창출력을 감안할 때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여전히 상당 폭 싼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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