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와 중동에서 상선을 겨냥한 드론 공격이 확산하면서 해운사들이 선박의 대드론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위험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운임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유조선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이 공격 위험을 감수하고 운항하기 위한 방어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대드론 전문업체 마스(Marss), 드론 디펜스(Drone Defence), 디펜드(D-Fend)는 최근 선주들의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64355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