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물가 지표에 주목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로이터가 집계한 전망치 3.7%를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예상을 하회했고, 7월 수치도 하향 수정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25bp(1bp=0.01%포인트) 이상 인상할 확률은 약 39%로 낮아졌다. 전 거래일 51%, 일주일 전 71%에서 크게 떨어졌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경제분석국(BEA)의 물가 산출 방식 변경이 수치를 낮추는 데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