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보고서를 내고 "최근 주가 조정으로 AI 기술주의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며 매수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에 투자 위축 우려가 떠올랐지만 빅테크 기업들의 탄탄한 성장세를 고려한다면 관련 시장에 자본 지출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양호한 수준의 기초체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JP모건은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한다면 내년에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특히 JP모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가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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