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는 코스피가 계속 오르지만 사이클상 오르고 내리는 흐름이 늘 있다"며 "지난 6월 코스피가 장중 9385까지 올랐는데 그걸 정점으로 하락 국면에 접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하락 국면은 보통 1년 이상 지속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스피가 장중 5200선까지 떨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아니다"며 미국발 악재들이 앞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는 그 밑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봤다.
또 "선행지수가 오를 때는 주식 비중을 과감히 늘리라고 했지만 지금은 떨어지는 시점이라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성 자산을 늘려야 한다. 기준은 통계청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인데, 8월을 정점으로 꺾이는 시점"이라며 자산 비중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https://naver.me/Gjyvw5w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