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체 “아틀라스 쓰고 싶다”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에 납품할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양산한다.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 기업이 원하는 전용 차량을 대신 만들어주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수탁생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2028년부터는 부품 준비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한다.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차 중심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84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