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AI 테마 전반에 매도세가 몰렸으나 소프트웨어주는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증시는 AI 속도조절론이 허리케인이 된 가운데 유가와 국채금리 급등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시장은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등 평소 경쟁적이던 AI 리더들이 일제히 인류 안전을 위해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AI 감속론에 드물게 합의하면서 투자자들은 AI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공포에 휩싸였다.
AI 개발을 억제할 경우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공포에 서버, 전력, 냉각, 광통신 등 AI 생태계를 구성한 업종 전반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