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직원 1인당 약 100만 대만달러(약 4200만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대만 현지 노동조합 측은 이에 반발하며 파업에 나서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대만 생산직 직원의 연간 총보상은 35~68개월치 급여분에 달할 전망이다. 대만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현금 급여 하한선은 170만 대만달러(약 7100만원)로 뛴 상태다. 신입급 엔지니어의 평균 현금 보상은 290만 대만달러(약 1억2000만원), 주식 보상을 포함한 총보상은 평균 340만 대만달러(약 1억4000만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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