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행진이 이어지는데도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여전히 '코스피 1만'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중장기적 신뢰를 바탕에 둔 것으로 국내 증권사들이 목표치를 잇따라 하향하는 추세와는 전혀 다른 판단을 내리고 있다.
-JP모건은 반도체 지수와 한국 증시의 주요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며 "AI 과열 해소 및 모멘텀 투매는 사실상 완료됐다"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지금까지 메모리 산업에서 나타난 가장 가파른 조정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전술적 재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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