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약가관리업체 책임 지목하며 실적 감소 우려 속 대립 지속
미국 백악관은 알콘, 아스텔라스 파마, 비원 메디신, 브릿지바이오, CSL, 쿄와기린, 썬 파마, 테바 제약, UCB 등 9개 제약사와 신규 약가 인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규 합의 기업을 포함한 26개 제약사가 미국 의약품 시장의 90%를 차지하며 나머지 10% 기업도 참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에 응한 제약사들은 각 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외래 처방약 할인을 제공해 주 정부 지불 가격을 해외 책정가와 맞추기로 결정했다.
대상 의약품은 혈우병, 간 질환, 피부 질환, 특정 암을 포함한 만성 질환과 희귀 질환 치료제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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