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월가에서는 '앤트로픽 등 생성형 AI가 전통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감이 팽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많은 헤지펀드가 '반도체 매수, 소프트웨어 공매도(숏)' 전략을 취해왔다.
하지만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기존 대형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이 AI를 위협이 아닌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흡수하고 있음이 증명되자, 숏커버링(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며 주가가 급반등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연방준비제도(Fed)로 쏠리고 있다. 케빈 워시 의장은 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정책에 대해 발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