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타이밍보다 기업 펀더멘털과 방향성에 집중한다는 투자 철학을 밝혔다. 그는 "주식은 살지 말지의 영역이지 타이밍의 영역은 아닌 거 같다라는 강한 가정을 깔고 있다. 언제 사느냐는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며 과거 스타트업으로 옮겨 AI와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매매 타이밍을 잡으려 시도한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히려 운에 가깝다라고 보고 있다. 타이밍은 또 다른 사람의 영역일 것 같다, 기본적으로 그 타이밍보다는 이 기업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좀 더 집중한다. 결국 주가는 어닝에, EPS에 수렴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주도주 논리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 수출 기여도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이며 코스피 지수 회복의 핵심 역시 반도체라고 짚었다. AI 병목 현상 속에서 HBM과 D램의 장기 공급 계약(LTA)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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