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하이닉스는 올해 말 순현금이 141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인데도 솔리다임을 미국에 상장해 약 14조원을 조달하려고 함
2. SK는 대규모 투자에 대비한 자금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하지만
3. 핵심은 최태원 회장의 지배력이라는 분석 최태원의 하이닉스 실질 지분은 약 1.1%에 불과하고 SK스퀘어의 하이닉스 지분율도 법적 하한인 20%에 가까워 직접 증자하기 어려움
4. 반면 솔리다임을 상장하면 기존 지배구조를 유지하면서 외부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음
5. SK가 AI컴퍼니를 중간에 둔 것도 지주사까지 자금을 올리지 않고 미국 AI 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 가능
6. 문제는 솔리다임이 원래 하이닉스 자회사라는 점임 별도로 상장하면 기존 주주들이 누릴 이익 일부가 외부 투자자에게 넘어갈 수 있음
7. 특히 상장 전 약 50조원으로 거론됐던 솔리다임 기업가치가 상장 후 135조~200조원까지 평가받는다면 초기 투자자들이 막대한 차익도 얻을 수 있음
8. 결국 <최태원은 지배력을 유지 가능 + 외부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얻는 반면 이렇게 쪼개서 상장해버리는 바람에 기존 하이닉스 주주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할듯
마누라 바꾸듯하지 말고 상장 가격과 이익 배분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맞지 않을까? 🤔 그건 그렇고 댓글 반응 무섭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