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PNAS에 실린 논문인데
연구진이 현장 관찰과 실험 등 총 7개 연구를 진행함
① 고급 차량 운전자일수록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끼어드는 비율이 높았음
②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았음
③ 거스름돈, 협상 등 가상 상황에서 비윤리적인 선택을 더 많이 했음
④ 어린이에게 줄 사탕이라고 알려줬는데도 상류층이라고 인식하게 만든 참가자들이 사탕을 더 많이 가져감
⑤ 협상 과정에서 정보를 숨기거나 거짓말할 가능성 증가
⑥ 상품을 받기 위한 게임에서 부정행위도 더 많이 나타남
⑦ 직장에서의 비윤리적 행동을 상대적으로 더 정당화
단순히 돈이 많아서라기보다 상류층일수록 탐욕을 긍정적으로 보는 태도가 강한 것이 비윤리적 행동을 일부 설명한다고 분석
경제적 여유 → 독립성과 특권의식 증가 → 타인에 대한 의존·공감 감소 → 자기이익을 위한 행동 정당화
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비싼 차 타고 다니면서 보행자 양보 안 하고 애들 대상으로 놓아주는 다과 싹싹 긁어먹는 상류층.. 이렇게까지 꼴불견 총집합 일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