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장 서킷이 총 15번 터졌는데 그 중 9번이 올해 터짐
2. 원래 서킷 터지면 국민연금이 매수하면서 하방 받쳐주는 역할 해옴
3. 그런데 올해는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짐
4. 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분간 국민연금 안 판다> 는 시그널을 시장에 준 셈
5. 외국인들이 그틈을 타서 국내주식 신나게 팔아치우고 180조 가량 차익실현
6. 개미들은 계속 들어가다가 결국 고점에 설거지 당함
7. 지방선거 하면서 국민연금은 평가이익 314조 벌었다고 홍보해왔는데 아직 안 팔아서 미실현손익이었음
8. 주가 폭락하면서 평가이익도 95조까지 줄었음
9.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까지 나오면서 외국인들 놀이터 만들어준 셈
10. 다른 건 몰라도 국민연금은 원래 하던대로 독립적으로 운용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물론 리밸런싱 지연이 외국인 차익실현의 직접 원인이라던가 정치적 개입 때문에 국민연금이 꼭 리밸런싱을 미뤘다고 할 수는 없고 분명 팔면 판다고 난리쳤겠지만 아쉽긴 아쉽네요....... 역시 분할매도는 항상 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