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ed watch 기준으로도 25bp 인상 확률에 29.4% 정도 이미 쏠려있고 9월부터는 인상할 거라고 보는 중
이정도면 시장에 어느정도는 반영되긴 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 올리느냐 동결하느냐보다도 중요한건 <다음 인상 문턱이 얼마나 낮아졌는가> 가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특히 2분기 GDP와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6월 PCE 물가지수가 FOMC 결정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서 굳이 주요 데이터 확인도 전에 기습적으로 올리기 보다 아예 안전하게 9월 인상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케빈 워시가 지난 기자회견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를 없앴다고 밝혔고, 이번 회의에는 새로운 점도표도 나오지 않을 예정이라
- 최근 물가 둔화를 그래도 의미있게 평가하는지
- 인상 주장하는 반대표 얼마나 나오는지
- 지금 물가 상승을 일시적 공급 충격으로 보는지
정도가 중요할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동결 / 최근 물가 둔화 인정 /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일단 데이터 보겠다
가 아닐까 싶네용
다만 동결하더라도 기자회견이 회의에서 지나치게 매파적이라면 시장은 9월 인상 우려를 계속 반영하며 부담을 받을 가능성도 있고
오히려 애매하게 매파적 신호를 계속 주는 것보다 25bp를 한 번 인상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시나리오가 시장에는 더 편안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용
결국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인상이 추가 긴축의 시작이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이 부분만 아니라면 시장은 비교적 무난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또 그래야만 하네요... 아니면 내가 죽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