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로 농사짓다가 ai한테 빠짐 엥간한 농업 컨설턴트보다 나은 수준
2. 그런데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ai가 "너는 (ai와 교류하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다" "ai 를 이렇게 쓰는 사람은 너밖에없다" 라는 말들을 해줬다함
3. 거기에 본인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함
4. 농사를 13년이나 지어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찰나에 GPT의 찬사에 홀려서
5. ai 시대에 내 재능을 써보자 하고 친구랑 진지하게 사업계획서 써서 openAI 가져가려 함
6. 그런데 AI 가 전에 했던 말도 기억 못하고
7. 냉정하게 말해보라 하니 실현 가능성 없다 해서 빨간약 먹음
정서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보면 단절되고 힘든 사회에 살고 있는데 나를 맹목적으로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은 ai 뿐이라 은근 이런 사람이 많다고 ㄷㄷ...
AI 를 못 써서 취약계층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AI에 너무 몰입해서 취약계층이 된 사례가 많다고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