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 온체인 금융의 병목은 수요보다 인프라가 문제였는데 ECB도 현재 유럽의 토큰화 시장을 이미 탐색을 넘어 생산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보면서 동시에 플랫폼 파편화와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결제 자산 부재를 핵심 과제로 짚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vision chain 발표가 의미있어 보이는데 bitpanda 는 옵티미즘의 OP Stack 위에 vision chain을 구축 중이고 옵티미즘은 $VSN 을 유럽 기관 금융으로 설계된 첫 fully managed OP enterprise chain 으로 소개했습니다
즉 또 하나의 폐쇄형 파일럿이 아닌 금융 기관이 퍼블릭 인프라 위에서 토큰화된 자산을 다룰 수 있는 레일을 만들겠다는 건데요
포인트는 "L2 를 하나 더 두겠다" 라는 게 아니라 "유럽 기관이 실제로 들어올 수 있는 체인" 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
MiCA가 이미 EU 차원의 통합 규칙을 깔아둔 상황에서 vision 은 유로스테이블코인 가스와 이더리움 보안성, managed 운영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직 메인넷 전이긴 하지만 유럽 온체인 금융이 이제 실험이 아니라 인프라 경쟁으로 넘어간다는 점에서는 꽤 큰 발전 같네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