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찾다가 재밌는 글 있어서 가져왔네요
- 비만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의 체중 <세트포인트>질환
- GLP-1/GIP 약물(티르제파타이드)은 세트포인트를 낮추는 동안만 효과
- 중단하면 뇌가 원래 체중을 되돌리려는 반동이 크게 발생
- 이는 감기약처럼 끊는 구조가 아님 => 만성 질환 관리 개념
결론적으로 약을 끊으면 대부분 1년 안에 체중·혈압·혈당·지질이 원래대로 돌아가며 단기 감량용이 아닌 무조건 지속 치료하며 유지해야 함
생활 습관 교정 또한 보조적이며 감량 후 유지용 최소 용량을 장기 처방하여 유지해야 함
근데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미용목적이 아니라 진짜 대사질환 가진 사람들이 이걸로 더 심한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다면 긍정적인 것 같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