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큰화된 주식에는 유동성 레이어가 반드시 필요한가?>
최근 토큰화된 주식 자체가 엄청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 "발행"은 문제가 안되지만 "거래"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1️⃣ 발행은 쉽지만, 유동성은 어렵다
자산을 토큰화하는 기술 자체는 표준화된 지 오래임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 어디에서 거래할 것인가?
• 누가 가격을 만들어 줄 것인가?
• 온체인과 오프체인 가격 괴리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 슬리피지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
토큰화 자산이 늘어날수록 유동성은 분산되고, 파편화된다는 거죠
이 지점에서 필요한 게 바로 => 어그리게이터 + 유동성 라우팅 레이어 라고 생각합니다
2️⃣ 그래서 Block Street 의 포지셔닝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네요
Block Street는 자산을 발행하지 않고
대신 유동성을 모으고 / 최적의 경로로 연결하고 / 자본 효율을 개선하는 역할을 목표로 한다는 점 같아요
단순 DEX가 아니라 <토큰화 자산 생태계의 인프라 레이어>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3️⃣ 장기적으로 왜 중요할까?
RWA시장이 커질수록 발행사들은 많아지고, 자산은 늘어나고, 체인은 다양해지게 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병목이 생기는 곳은 필연적으로 "유동성" 일 수 밖에 없는데요
유동성이 없으면 토큰화는 기술 데모에 불과한 거죠
Block Street는 토큰화 붐이 아니라 토큰화 이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젝트에 가깝고 이 점이 구조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