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테더의 감사보고서에 테더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트윗을 올렸네요
1. 핵심 자산은 물론 단기 미 국채, 레포 등 금리 기반 자산
- U.S. T-Bills, 역RP, MMF 등이 총 약 140B (전체의 77%)
- 그러나 금리 인하 시 이자 수익이 크게 감소
2. 이에 대비해 2022년 말부터 금 + BTC 비중을 늘려왔음
- 금 : 12.92B
- BTC : 9.85B
=> 합계 약 22.8B(전체의 12% 이상)
=> 금리 하락 시 상승하기 쉬운 자산에 베팅
* 그러나 금 + BTC가 약 30% 조정될 경우 평가손실이 약 6.7B 발생 가능
- 그런데 테더는 총 준비금 약 181.2 B로 보고
- 동일 시점에서 부채는 약 174.4 B
- 이 때문에 준비금에서 부채를 뺀 초과 준비금이 약 6.8 B라 장부상 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다는 것 => 이론상 USDT 지급불능 위험 가능성 ▲
+) 이런 구조 때문에 일부 대형 홀더, 거래소는 실시간 재무현황 공개를 요구할 수 있고 주류 언론에서도 테더 리스크 이슈를 크게 다룰 가능성도 있다 지적한 글인데
😒 테더는 비트코인이나 금같은거 원래 돈놀이하고 남은 이자 수익으로 사는거라 본래 갚아야 할 부채로 사는 게 아님 😒
또한 은행이 아니라 갚을 돈이 이정도다 보여주면 되고 전체를 다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 없는 걸로 알아서 걍 이런 게 있구나 하고 알고있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