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30년물 스왑 스프레드 급격하게 축소
- 월요일 하루에만 5.5bp 하락 => 역사상 가장 큰 움직임 중 하나
- 최근에도 -3.5bp 하락이 있었고 팬데믹 초반과 유사한 현상으로, 불확실성 쇼크로 인한 현금 확보 수요 급증으로 보임
2️⃣ 채권 수요가 늘어나면 금리가 하락하는 게 일반적
- 이번엔 오히려 미국 국채가 스왑에 비해 "더 싸지는" 현상이 나타남
=> 국채에 대한 투매 가능성
3️⃣ 왜 이런 일이 발생했나?
- 스왑은 자산이 아니라서 현금화할 수 없음
- 위기 상황에서 국채를 팔아 현금을 만들려는 수요 폭증
- 이로 인해 국채 가격이 급락하고 스왑 스프레드는 축소
4️⃣ 유동성 부족 현상
- 딜러들이 모든 물량을 받아줄 수 없을 정도로 시장에 매물이 넘침
* 유동성 정의: 거래량이 많아질수록 가격이 얼마나 덜 하락하는가
5️⃣ 그래서?
- 현재 스왑 스프레드 축소는 단순한 금리 문제가 아닌 시장 내 유동성 부족과 불신의 신호일 수 있음
- 시장 유동성 압박이 지속될 경우 스왑 스프레드는 더 낮아질 가능성 존재
이전에 비슷한 일 있던 경우가 코로나랑 SVB 파산했을 때인데 펜데믹일 땐 1주일정도 지나서 SVB일 땐 그 주 주말에 바로 대응했는데 이건 유동성 부족 등으로 발생한 시스템적 리스크의 가능성이 높으니.. 빠르게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파월형..? 😭 😭 😭
